2주택자 아파트 담보대출 한도 규제 최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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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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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회
- 작성일
- 22-11-1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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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1일 수도권 및 세종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비규제로 변동되었습니다.
따라서 많은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규제최신정리를 해보자면 먼저
전매 제한에서 자유로워지며
취득세 중과가 배제되고 소유권 이전 후
전입 의무도 없어집니다.
게다가 청약 조건도 변화하여 세대주가
아니어도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대출 부분도 많이 달라져 LTV, DTI
한도가 상향되며 15억 초과 아파트도 자금을
받을 수 있어 한도해결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집이 한 채 이상이더라도
2주택자담보대출이 가능해지는데
최근 부동산 시장 흐름으로 보면 임대인에게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속된 금리 인상으로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며
계약 금액과 거래량도 줄어드는 추세로
임차인을 찾는 것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비규제지역에서 2주택자담보대출은
생활 안정 혹은 전세 퇴거 자금으로
LTV 한도 내에서 많으면 2억까지
대출을 융통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원칙적으로 규제를 받는 곳이라면
이 자금을 받을 수 없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돈이므로 일부 금융사에서 지역 LTV와
보증금을 따져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 1주택과 분양권을 소유했을 경우
거주를 원하는 전세 임차인이 없다면
잔금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한도해결 가능합니다.
더 구체적인 사항은
홈페이지 상담신청을 통하여
자세하게 설명 해결드리겠습니다.